제목 황이순관리사님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윤예린 작성일 2024-07-10 18:12:42 조회수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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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고 아가랑 처음 집에 오면서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
아가만 낳았지 육아에 대해서는 준비가 안되어 있어 막막했고, 몸도 완전히 돌아온게 아니라 버틸 수 있을지 근심이 많았습니다ㅜㅜ
친구의 추천으로 황이순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친구의 추천이라 해도 저랑 아가랑 잘 맞으실지 걱정이 안됐다면 거짓말일거예요.
3주의 시간이 지나고 돌아보니 관리사님 안계셨으면 어떻게 신생아 시기를 지나왔을지ㅜㅜ
항상 애정과 관심으로 아가를 보살펴 주시고, 무엇보다 아가한테 계속해서 말 걸어주시고 반응 보여주셔서 좋았어요!
맞벌이라 집에서 밥 해먹는 일이 흔치 않아 반찬거리도 변변치 않았는데 주말 지나면 항상 텃밭에서 이것저것 챙겨 오셔서 맛있는 집밥 해주셔서 감동이었구요. 엄마의 마음이 느껴진달까ㅎㅎ
초보 엄마라 육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물어보는 것마다 친절히 알려주시고, 하루종일 아가에 대해 관찰하면서 알게 된 아가의 특성들도 일러주셔서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출근하고 퇴근하실때까지 집안일이며 아가 돌보는 일이며 신경쓰지 말고 푹 쉬라 말씀하시고 실제로 정말 그렇게 해주셨구요.
아가만 돌봐주시는게 아니라 산모도 챙겨주시는 진심어린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사실 출산하고 나면 아가에게 관심이 쏠리기 마련이고 산모는 사알짝 뒤로 밀리는? 감이 없지 않은데 딸 대하듯 산후조리도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어요!
이제 3주의 시간이 다 흘러 혼자 케어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왔는데 안계시는 날들이 벌써부터 걱정됩니다ㅜㅜ
3주동안 잘 챙겨주시고 사랑으로 아가를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산모와 아가를 챙겨주실 분을 찾으신다면 적극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