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자관리사님!!!
첫 만남부터 밝은 에너지가 느껴졌고, 아이를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아기에게 동요를 불러주셔서 그런지 아침이 되면 아기가 관리사님 목소리를 알아듣고 따랐어요
그리고 산모와 아기가 지내는 주변 환경을 깔끔하게 청소와 정돈해 주시고,
먹는걸 좋아하지 않는 제가 식사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셨어요!!!
또 육아 관련 팁도 팍팍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됐답니다. (역방쿠를 하루종일 썼었는데 아기에게 미안하더라고요 ㅠ)
덕분에 저는 완전히 휴식에만 몰두 할 수 있었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도움을 받아서인지 정부지원이 끝났지만, '추가'로 연장해서 신명자 관리사님의 도움을 받고있어요
신생아시절을 보내고 있는 많은 엄마들이 공감할거 같은데... 새벽수유로 지치는데 오전부터 저녁까지 내가 온전히 쉴 수 있도록
믿고 맏길 사람이 있다는건 정말 큰 힘이 되거든요
온전히 아이를 믿고 맏길 수 있는 관리사님을 찾는다면,
신명자관리사님 찐 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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