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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도 첫째와 같은 업체에서 도움을 받게되었는데 너무 오랜만에 육아라 기억이 하나도 안나고 다시 초보가 된 기분이였는데 모르는 부분도 설명해주시고 참 친절하게 뭐든 대답해 주셔서 하나씩 알아가게되었습니다 처음 전화통화하는 순간 목소리부터가 친절하시고 제 마음에 들었고 첫만남때부터 항상 밝은모습으로 와주셔서 좋았고 첫째아이랑도 친근하게 대화하면서 과자도 사서
챙겨주시고 아이를 사랑과 보살핌으로 돌바주시고 산모님은 푹 쉬라고 하시면서 4주동안 걱정없이 잘 지낼수 있었습니다
매일 색다른 국과 반찬을 식재료보면서 뚝딱
만드시고 집안일도 알아서 깔끔하게 해주시고
특별식으로 잡채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이가 잠을 안자고 울었는데 힘든 표정없이 밝게 봐주시는 모습보고 역시 전문가는 다르구나 느꼈고 이 일이힘들지 않고 행복하다고 말씀해주시는 관리사님이 너무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불편하다는 생각이 안들만큼 진짜 편하게 말도하면서 지낼수 있었고 잠도 푹 자면서 나만의 시간을 보낼수 있게해준 백은희관리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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