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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번에 3월15일 출산후 원정출산에 지친 몸에 온 첫날 주말이 끼어 잇어 둘째라고 한들 ...신생아는 매번 새롭더라구요 . 어찌나 관리사님이 기다려지던지 . 날이 밝고 평일아침이된후 관리사님이 오시는 시간에 초인종소리가 울리고 들어오시자마자 우리 둘찌보고 멋진아가야 만나서반갑다고 엄마인 저보다 말로써 엄청 많이 표현과 말을 높은 텐션으로 맞이해 주시더라구요 처음에 하이텐션으로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에 당황도했지만 너무 좋았어요 인상또한 너무 좋았구요 (너무 반가웠습니다^^) . 저가 관리사님에게 원했던건 1.신생아케어(트름) 2.바닥청소 (먼지에예민) 이런거에요 전 첫째가 집에잇어서 (어린이집안가고있엇어요) 관리사님이 신생아 자는동안엔 첫째랑 금새 친해져서 책도 읽어주시고 장난감정리도 해주시고 제가 편히 쉴수있도록 많이 도와주셨어요 . 덕분에 3주 4주째인 지금껏 산후조리를 잘할수있었어요 . 아 그리구 산모도우미 119에 놀란부분은 첫째때 받았던 관리사님과달리 이곳은 원적외선으로 회음부도 쬐주고 업체쪽에서 받은 좌욕 할수잇는 도구로 매일 매번 좌욕도 도와주셔서 회음부관리가 너무 잘됬어요 거기에다 관리사님이 마사지크림을 발라 마사지까지 해주시더라구요 정말 짜여진시간안에 정리며 신생아관리 산모관리까지 알차게 시간을 쓰시더라구요 진짜 홍영순 관리사님 관리 받는동안 너무 잘쉬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산모도우미119 이용후기 _홍영순 관리사님. 우리 예성이 잘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첫찌 겸서까지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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