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를 출산하게 되어서 미리 119에 연락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조리원 퇴소하고 둥이를 어떻게 보나 걱정이 많았는데 최맹자 관리사님이 오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굉장히 예뻐해주시고 자장가도 불러주시고
초산이라 경험이 없던 저에게 육아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주셨어요
아이들 목욕도 굉장히 능숙하셔서 아이들이 울지도 않고 편안하게 목욕했어요!!
조리원에서도 목욕 배워왔지만 관리사님이 알려주신대로 하니 훨씬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쌍둥이라 힘드실텐데도 아이들 많이 안아주셨어요
늘 아침에 일찍와주시고 퇴근시간이라도 아이가 울면 좀 더 달래주시다가 가셔서 오히려 제가 더 죄송했어요ㅜ
최맹자관리사님이 너무 좋으시고 믿음이 가서 일이 있을때에도 일처리 하러 외출도 하고 너무 좋았던 20일이었어요
작은 아가들 잘 먹여서 이쁘게 키워주시고
잘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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