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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현신관리사님 진심짱 감사드립니다.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손시연 작성일 2022-08-31 08:51:39 조회수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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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바우처가 되지않아서 조리원퇴소후 관리사님 도움받지않고 키워보자 의지뿜뿜이였는데 3주지난후 힘들어서 프리미엄급 일반4주신청하여 손자손녀처럼 그냥이뻐해주시고 돌봐주시는분들은 당연한거고 다들 그정도는 다 봐주시니깐 하지만 전 무엇보다 전문가답게 체계적으로 관리해주신분을 선호했는데요.
지인들.추천을받아 수소문끝에
이현신관리사님의 익히 잘하신다는 소식을듣고
산모도우미 119에 전화드려 이현신관리사님으로.지정부탁드렸고 정말 다행인게
관리사님과 스케쥴이.맞아 드뎌첫날! 우리아가의.심한잠투정 깊게잠들지못한 수면관리때문에 너무힘들었던 그때 한줄기의빛이였네요.
우리아가의 패턴과잘못된수유량 빨리파악하시고 개선시키고자
패턴을.잡아주셨고 한달지난 지금의 우리아가는 일정한시간에 일정한수유패턴 투정없이 맘마먹고 이제자자!하면서 재우시는데 사르르 잠을드는모습을 보고 우리아가도 편한수면을 취할수있어서 성장하는데 큰도움이되고 저또한 관리사님 퇴근후에도 편하게 아가를 케어할수있었어요.

또한 제가 약속이있다거나 할때 밖에나가있을때도
저 불안하지않게 항상 문자로 아가잘있다고 보내주시고
특히 울아가가.변비가 심하게왔어서 버릇이 응가사진찍고 차차 나아짐을 비교하게 사진을 모아두고했는데 그걸 또 캐치하셔서
저없을때 응가싸면 응가사진을 보내주시곤하셨어요.
(감동감동 ) 입니다.

또한 전 산후조리후 이른빨리.다이어트해야한다는.의지로 밥끼니도 많이거르고했는데 관리사님의 따뜻한 정성으로
너무 끼니를 잘먹는덕분에 살이빠지진않았지만ㅋ
거의산모분들은 밤에못자고 하느라 얼굴칙칙하고 그럴분들이 많았겠지만 저는 지인들이 아가낳은산모맞냐고 얼굴이 더좋아졌다는.얘길 많이듣고있답니다. ^^

너무너무 이렇게 편안하게.아가키우게할수있게
많은도움을.주신 이현신관리사님께 다시한번감사드리고.
저는 더연장하여 도움을 받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