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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나 원했던 아이를 결혼 4년만에 가지게 되었어요. 다만 우리는 그 아이들이 쌍둥이로 올지는 기대도 하지 못하고 있었죠.
임신 주수가 늘어가고 남편과 많은 고민을 했었어요. 코로나 시국이기도 하고, 관리사분들과 어려움을 겪은 지인도 있었기에 쉽게 결정을 하지는 못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육아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고, 기껏해야 유튜브나 책으로 접한 수준이었고, 당장 친정이나 시부모님의 도움을 구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남편과 제가 둘이서 돌보기보다는 그래도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지신 분의 도움을 받는게 좋지 않을까란 결정을 내리고, 남편과 함께 알아보던 중 산모도우미 119를 접하게 되었어요.
상담을 해주시던 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잘 응대해 주시고, 여전히 조금의 불안을 가지고 있던 저희에게 경험많고 베테랑이신 관리사분이 가실테니 걱정 말라고 안심을 시켜주신 것도 너무 감사했어요.
그러던 중 이제 시간이 흘러, 병원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조리까지 마치고 집으로 오는 도중, 남편과 여러 생각이 들었답니다.
과연 우리들이 이 아이들을 잘 돌볼 수 있을지, 우리도 컨디션을 조절하며, 서로를 도와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말이죠.
그런데 첫날은 정말로 힘들었어요. 집에 온 아이들이 처음에는 잘 자더니, 저녁 시간부터 보채고 울기 시작하니, 육아 초보인 저와 남편은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새며 어쩔 줄 몰라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아침 김미애 관리사님이 오셨을 때, 어찌나 반갑던지 눈물이 날 지경이었어요.
그리고 김미애 관리사님은 접수처에서 알려주셨던 것처럼 친절하시고 능숙하게 아이들을 돌보아 주셨어요. 아무런 경험도 없던 저희들에게도 아이들을 어떻게 돌보면 되는지를 상세하게 알려주시고, 궁금점도 풀어주셨을 뿐 아니라, 분유 먹이는 자세부터 시작해서, 재우는 방법까지도 하나하나 조언해 주셔서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또 아이들 BCG 접종 받을 때도 함께 와주셔서, 저희를 도와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아침에 오면 피곤한 제가 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신경써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도우미를 쓰는 것에 대해서도 반신반의했던 저희가 이제 도우미님 없으실 때를 생각하는게 힘들 정도가 되어버렸어요. 이제 이모님과의 시간이 반정도 지나갔지만, 앞으로의 남은 기간도 의지하며 육아를 잘 해낼 수 있을거란 자신감도 조금 생기기 시작했네요.
도우미에 대해서 불안감이 가지신 분이 많으시겠지만, 저희는 김미애 관리사님을 정말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광주지역에서 쌍둥이를 가지셨거나, 첫 출산이신 분은 고민하지 마시고 업체에 연락하시길 바래요.
그럼 저희 같이 관리사님과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산모도우미 119와 김미애 관리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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