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광주점)박금임 이모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임옥현 작성일 2020-10-30 13:08:20 조회수 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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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수월하게 낳고 직수로 무리없이 지낸 출산 일주일~
저희 집에 오신 박금임 이모님은 항상 아기에게 아침인사 겸 따뜻한 말을 해주시고 시작하세요. 엄마는 들어가서 쉬라고 한숨 자라고 하시며 조용히 설거지, 음식 준비, 청소, 아기캐어까지 ~ 제 마음에 안차는 부분없이 알아서 해주시니 마음 편했어요.
밤새 아이와 둘이있다가 이모님 오시는 9시를 어찌나 기다리는지요~ 몸과 함께 마음도 편해져요. 뉴스에 나오는 사건으로 걱정도 했지만 지금은 잠시 외출을 할 정도로 마음이 편하네요.
직수를 열심히 하다가 유선염에 유구염, 체력 저하, 우울감으로 단유를 고민하고 분유로 바꿨는데 아기가 이틀을 분수토를 해서 마음이 무거웠어요. 그런데 이모님이 먹이시면서 한시간을 안고 등두드리며 조심스럽게 캐어해주셔서 분유 3일차부터는 토하지않고 잘 먹네요. 큰 걱정거리를 덜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음식은 제가 변비도 있고 나물을 좋아해서 매일 1-2가지 나물을 새로 주세요. 맛도 있고 정성도 가득이라 잘 먹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말로 저를 배려해주시는 말씀을 해주셔서 우울한 마음없이 편히 쉴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셋째! 계획은 없지만 생긴다면 이모님께 부탁드리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