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친정 엄마처럼 정성가득한 산후조리
지점 본점(강북/노원/도봉/성북/용산)
작성자 박성희 작성일 2020-10-27 12:53:56 조회수 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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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저희 둘째가 57일이 되었네요.
이제 아기 잠잘 시간에 이렇게 컴퓨터도 가끔씩 할 수 있고 해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강북지점을 통해서 이모님을 만나게 되었기에 강북지점 지점장님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제 친정엄마처럼 또 저를 딸처럼 대해주셨던 이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병원에서 왔을때 처음 뵙는순간 너무 우아하고 다정한 미소를 보내시는 이모님을 보고 과연 일을 해 보셨을까 하고 반신반의 했는데..
음식솜씨며 아기 다루는것 뿐 아니라 저희 남편이나 큰아이에게까지 얼마나 많은 사랑을 주시고 많은 배려를 하셨는지 모릅니다.
운동 좋아하는 저희 남편 혹여나 아기때문에 거를까봐 퇴근하고 들어오면 등떠다 미시면서 내가 있으니까 걱정말고 다녀오라고 하시고
들어오는 식구마다 식사는 안걸렀는지 다정하게 물으시고 큰애도 투정부리고 울때면 업어주시고..
항상 폭폭 삶아서 햇볕에 아기옷 말리는것도 거르지 않으셨어요.
한번씩 시부모님 오실때면 시간이 늦으셔도 오시면 저녁드셔야 한다고 반찬까지 다 만들어 챙겨두시고 가시고..
베란다 청소까지 또 걸레까지 매일 삶아 두셨어요.
오죽했음 신랑이 이모님 가시는날 제발 울지말라고 신신당부까지 했을 정도 였으니까요.
가시기전날 친정어머니끼서 올라오셨는데..
너무 고마우셔서 전화번호까지 교환하시며 친구하자고 하셨답니다.
2주를 끝내고는 가셔서도 몇번씩 전화하셔서 잘하고 있냐고 물으시고..
한번 꼭 다녀가겠다하셔서 그냥 하시는 소리겠지 했는데.. 정말 오셔서는
아기 옷에다 큰아이 옷이며 머리핀이며 스타킹 양말에다 좋아하는 과자까지 사가지고
많이 컸는지 눈에 선해서 오셨다며 다녀가셨어요.
지금도 저는 물론이고 저희 친정어머니도 전화통하하시며 정말 좋은인연을 맺게 됐습니다.
2주간 도움을 받은것도 물론 감사하지만 평생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맺게 된것에 더 큰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꼭 믿어보라고 하신 강북지점 지점장님과 우리 이모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