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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째도 산모119을 이용했어서
당연히 둘째도 산모119에서 해야겠다생각하고
인터넷후기랑 맘카페도 보면서 몇달전부터
후기가 좋은 이모님을 지정했었는데
2주 일찍 나온 둘찌 덕분에
제가 지정하지않은 윤향심이모님이 배정되었어요
잠에 예민하고 둘째 임신했을때부터 몸이 좋지않아
집안일과 아기케어를 이모님께 맡기고 푹쉬고 싶다는 생각에
어떤 이모님일지 조리원에서부터 너무너무 걱정이 많았어요
(업체에 두번이나 전화해서 꼭꼭 잘하시는 이모님 배정해달라고 했다는^^;;;까탈)
윤향심 이모님은 후기도 별로 없어서 의심반 걱정반으로 만났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6주간 이모님과 함께 했어요
6주나 함께 할 정도면 우리이모님이 얼마나 일을 잘 하시는지 알겠지용
무조건 산모는 쉬라고 무리하지말라고 온전히 제몸만 회복할수있게 완벽하게 일하셨어요
정말 성실하시고 아기를 많이 사랑해주시는게 보이셔서
안심하고 이모님께 맡기고 바람 쐬러 나가곤 했어요^^
우리이모님은 진짜 숨은 보석같은 분이셔요
아는사람만 아는...소개소개로 가셔서
스케줄이 차 있으시더라구요 저도 연장 못 할뻔 했어요...
곧 출산하시는 분이시면 미리미리 예약하세요~!!
울이모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실바랄게요
정말 그동안 감사했어요 너뮤 그리울것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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