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부산 강숙자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지점
작성자 김언정 작성일 2020-10-15 14:33:15 조회수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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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반려동물이 있어서 산모도우미 신청에 있어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조리원에서도 고민하고 결국 신청을 못하고
집에 아기랑 와서 주말을 보내고 혼자는 당장 힘들겠다는 생각에
부산에 산모도우미 업체를 고민하다 산모도우미 119에 신청을 했습니다.

운이 좋게 다음날 강숙자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요즘 안좋은 기사와 뉴스들로 인해 산후도우미 인식에 걱정이 앞서기도 했는데 처음부터 웃는 얼굴으로 반갑게 해주셔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

처음 오셔서 아침을 준비해 주셨는데 없는재료에도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모습이 꼭 친정엄마처럼 느껴졌습니다~
피곤해서 아침을 못먹고 잠을 청할때는 과일쥬스라도 만들어 주셔서 먹고 자라고 챙겨주시고 맨발로 다니는 저에게 항상 양말 챙겨신으라고 강조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집에 반려동물로 인해 청소도 배로 힘드셨을텐데
오히려 저희집 냥이를 이뻐해 주시고 귀여워해 주셔서
몸조리하는 기간에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은 아기 돌봐주시는 것 외에 산모가 정신적으로 안정될 수 있게 해주시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저희집 아기를 진심으로 손주처럼 잘 돌봐주셔서
큰 감동입니다.
사실 2주 신청하고 너무 좋아서 관리사님께 연장을 부탁드렸는데
관리사님 일정으로 연장이 힘들어서 아쉽습니다~ㅠㅠ
하지만 2주동안 관리사님 옆에서 보고 배운 것으로
저도 조금 용기가 생겼습니다 .^^

강숙자 관리사님과의 소중한 인연 아기와 저에게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 꼭 뵙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