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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조리원서 2주를 보낸뒤 21일부터 119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우선 업체 선정부터 많이 고민하고 고민했습니다 .. 워낙 산후도우미에 대해 안좋은 후기를 많이 봐서인지 ..
그나마 산모도우미119가 후기가 좋고,,평도좋아 예약했습니다..
조리원 끝나갈 무렵부터 너무 걱정이 되었습니다..
조리원 끝나기 2틀전 사무실로 전화해서 다시한번 좋은분으로 부탁 전화 드렸더니
좋은분으로 배정해 드릴꺼라고 다들 만족하시는 분이니깐 걱정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이놈의 걱정은 ㅋㅋ 사라지질 않더라구요
21일 퇴실하고 가보니 산후도우미분께서 오셔서 싹싹 청소며 정리를 하시더라구요
내 집이라도 보름만에 가니 낮설던데 첨 오신분이 어찌나 이것저것 찾아서 정리하고 청소를 잘하시던지
두째날부턴 첫날의 어색함없이 말씀도 잘하시고 청소도 잘해주시고 산후우울증 근처도 안가고 2주가 후딱 가버렸습니다..
저희 산후도우미로 오신분은 김현자 선생님이셨는데 손이 무척 빠르시더라구요 청소도 후딱 ㅋㅋ
제가 성격이 급해서 느릿한걸 싫어하는데 저하고 궁합이 잘 맞는 분이 오셔서 하루하루 즐겁게 지냈습니다..
그나마 선생님 계실땐 오전에 늘어지게? 잠자구 점심먹곤 드라마에 푹 빠져 살았는디
요즘은 하루 하루 정신 없습니다 ㅋㅋ
2주간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 하시는일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분 보내주신 119 강북점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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