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전 9월말에 아기를 출산한 맘입니다.
전 김은주이모님께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너무 잘 해주셔서 후기 남겨요.^^
처음에 등록할 때 15일을 할걸 ㅜㅜ 10일만 해서 후회가 됩니다.
이렇게 좋은 이모님 오실 줄 알았다면 15일로 할걸 그랬나 봐요.
첫 출근 날 집에 오셔서 인사 나누고 손 소독부터 하신 뒤 산모도우미 유니폼부터 갈아입고 나오셨는데 왠지 전문성 있어 보이고 좋았어요.
티셔츠도 진한 분홍색인데 밝아 보이는 색상이라 그런지 저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그리곤 아침부터 먹었는지 물어봐 주셨는데 “아직 안 먹었다는” 말이 끝나자마자 아침부터 드시고 계약서 작성하시면 어떠냐고 물으시더라고요 ^^ 그때 좋은 이모님이 오셨다고 생각했어요. ^^
짧은 시간에 이것저것 반찬을 만들어주셨는데 다시한번 정말 다행이다 속으로 생각하며 좋아했어요. 음식 솜씨가 좋으셨거든요.
계약서 작성하며 개인신상정보 철을 보여주셨는데 한식 조리사 자격증이 있으시더라고요 ^^
이모님과의 첫 만남은 그렇게 맛있는 음식으로 시작돼서인지 금방 친해졌고 편안한 서비스를 받고 있어요.
아기를 돌보시는 일을 오래 하셔서 그런지 이모님이 아기를 보면 아기가 낮 가림도 안 하고 잘 먹고 잘 자요.^^
주위에 저보다 일찍 출산한 분들이 꽤 있어서 산모도우미 썼을 때 얘기를 자주 듣곤 했는데 안 좋았다는 분들도 꽤 있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좋은 이모님이 와주셔서 요즘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제가 자연분만으로 아기를 낳아서 조심해야 할 것도 많다며, 이것저것 알려주시기도 하시고 수유를 할 때 자세도 잡아 주시고 시간 날 때마다 적외선에 찜질팩도 자주 해주셔서 몸도 한결 가벼워진 것 같아요.
저녁때 먹을 반찬도 퇴근하시기 전에 만들어 주시고 가시는데 남편도 이모님 음식솜씨 좋다고 좋아하고 요즘 음식 만드는 방법 배우는 재미도 있고 여러 가지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좋은 이모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