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 글을 빌려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 드릴게요
먼저 코로나때문에 산후도우미 관리사님을 써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그래도 내 몸이 중요하니 신중하게 골라서 선택한 곳이 산후도우미 119 였구요 정말 후회없는 3주 꽉꽉 채워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 아가가 손을 많이 타서 저 도와주시는 관리사 이모님이 너무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게다가 제가 첫 아이라 멘탈이 많이 나가 있어서 정말 힘든 하루 하루 였는데 이모님 오시는 시간만큼은 저에게 숨 쉴 수 있는 유일한 시간 이였어요 ㅠㅠ
저희 아가는 이모님 손에서 단 몇시간도 내려와 있지 않았고 또 낮잠을 재우면 1시간도 자지않고 울어서 이모님께서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이모님이 어깨가 아프셔서 약 드시면서 저희 아가 봐주시는거 보고 너무 마음이 아프기도 했구요..
제가 뭘 잘 먹지를 않아서 이모님이 걱정도 많이 하셨고 또 잘 먹지 않는다며 과일이며 간식이며 이것저것 잘 챙겨 주셔서 저 또한 이모님덕에 잘 먹게 되었어요! 정말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하고 무엇보다 저희 아가를 예뻐해주시고 항상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저희 아가가 집에 잘 적응하고 지금은 저랑 잘 지내고 있어요!
이모든게 이모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이모님이 마지막 근무 하시는날 나지 않을것 같은 눈물이 났어요... 제가 둘째를 낳으면 꼭 이모님한테 다시 연락드린다고 할 만큼 저랑 너무 마음이 잘 맞는 이모님이 오셔서 행복하고 감사했어요! 광주지점 사무실 실장님께도 감사합니다! 광주는 사무실 직원분들 다 통화 할 때 마다 친절하셔서 저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저 많이 걱정해주신 덕분에 산후도우미기간이 끝난 지금도 아가랑 너무 잘 지내고 있구요 또 뵙는 날까지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래요~
이란희 이모님! 이모님이 해주신 음식들 진짜 진짜 맛있었어요! 제가 해달라고 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다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구요 청소며 빨래며 음식이며 이모님 손길이 너무 그리워요~ 무엇보다 저와 저희 아가 때문에 고생 많으셨구 이모님 아프지마시구 저 둘째때 또 뵈요!!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