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행복한 산후조리를 만들어주신 이모님께 감사를♡
지점 춘천/가평점
작성자 백혜린 작성일 2020-09-29 00:13:42 조회수 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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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큰아이낳고 터울 많이지는 둘째 셋째를 연달아 낳았습니다

둘째가 저밖에모르는 껌딱지라 조리원갈생각도 못하고
제대탈락도채 못한 핏덩이셋째를 안고 산후3일만에 집에왔죠..
이모님이 오시던첫날

후광이비췄습니다 밤새혼자 둘째셋째보느라 심신이 지쳐있었거든요..

이모님은 오시기전부터 따듯하게 힘내라며 저를 위로해주셨더랬죠

이모님 오신날부터 맛있는반찬이며 손수 피클도 만들어다주시고 입맛없는 날새콤달콤 너무맛있고 아이보느라 엉망이되어버린주방도 예쁘게 정리해주시고..입맛 까탈스러운 아이들아빠도 이모님 반찬모두 너무맛있다며 집에서밥을먹기시작하더라구요^^;;늘 외식하고오던 신랑 인데..

무엇보다 배꼽달고나온 생후3일밖에 안된 핏덩이 세찌..너무 잘 케어해주셔서 일주일후 안전하게 제대탈락후 지금배꼽이 너무예뻐요^^ 게다 외모만큼 마음도 너무 아름다운 분이셨어요 섬세하게 저를 챙겨주시고 아이도예뻐해주셔서 너무너무 늘 감사했습니다.. 예민한 저희신랑도 사춘기접어든 첫째딸도 이모님
편하고 너무좋으시다고 극찬했으니까요.. 내일이면벌써 이모님 마지막날이라니ㅜㅜ눈물이앞을가립니다 이모님가셔도 계속 연락드리며 뵙고싶어요..친이모 처럼 따듯하게 대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다..진짜 남편보다 이모님 계시는시간이 제일행복했어요ㅜㅜ(남의편 별도움이... ) 친구도 몇달후 출산인데 박영희2 이모님 적극적극 추천이라고 알려줬습니다

그리고걱정 투성이였던 제게 위로와 격려를해주신 원장님 감사드려요 산모119선택은 정말 탁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