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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조리원에서 1주일 산후도우미 3주 사용했어요. 원래는 조리원을 연장 하려고 했는데.
안된다고 하는바람에 부랴부랴 산후도우미 신청했네요. 저는
산모 119 가장 이용자수가 많길래 선택! 처음이라 떨렸는데 선하신 인상의 김미정 관리사님 도착
전날 전화 주시고 다음날 시간 맞추셔서 오셔서 처음 이용하는 부분을 다 이야기해주시더라구요.
가사케어 산모케어 아이케어 중 무엇을 집중하길 원하시냐고 물어보시길래..
사실 제가 조산기로 2달 가까이 병원 생활을 한지라... 남편도 퇴근해서 옷만 챙겨서 병원에서 출퇴근한지라...
집이 정말 사람없는 티가 나더라고요.. 누구 볼까 창피할 정도로.. 그래서 가사케어에 중점을 ㅎㅎ 그런데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욕실 곰팡이 핀거면 싱크대 물때 세탁기 뽀얀 먼지 등등 그리고 진짜 감동인건..
현관에 문쪽에 우산때문에 더러워진 부분까지 신경쓰고 보지 않으면 체크하지 못하는 곳까지 청소를 해주셨어요...
센터에 김미정이라는 관리사님이 2분이라 던데 저 관리 해주신 김미정 관리사님 진짜 감사합니다.
코로나때문에 예민해서 사랑제일교회가 뭐라고... 교회에 대한 이미지가 진짜 안좋았는데..
이번기회에 편견 싹 벗어던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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