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산모도우미 이용하고 후기 올려요.
제가 성격상 모르는 사람과 쉽게 친해지지 못해서, 첫째 때도 산모 도우미는 사용 안 하고 친정어머니께서 자주 오셔서 도와주셨는데 이번 출산 때는 어머니께서 일을 시작하셔서 못 오시고 나 혼자 조리를 해야 하나 걱정을 하던 차에 친한 언니가 산모도우미 119 에서 전규분 이모님께 서비스받고 너무 만족했다고 얘기를 해줘서 서비스 신청하게 되었어요.
전 10일만 신청을 했는데 사실 10일 끝나고 너무 후회되더라고요. 처음 등록할 때 점장님께서 바우처 등록하면 연장 불가능하다는 말씀을 왜 해주셨는지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개인부담금으로 하는 것만 아니면 더 연장하고 싶었거든요.
서비스 전에는 내 살림을 누가 만지는 것이 좀 그럴 거라 생각해서 짧게 잡았는데 ㅜㅜ 이모님 살림을 저보다 더 꼼꼼히 하시는 분이라 두 번 손이 가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뭐든지 물어보고 진행해주셔서 한 번씩 만 알려드리면 되고 이렇게 편할 줄 몰랐네요.
매번 먹고 싶은 건 있는지도 물어봐 주셨고, 저희 김치가 짠편이라 하얀 김치로 볶음을 해주셨는데 입맛 없을 때는 그 감치하나만 있어도 한 끼는 해결할 수 있더라고. 음식솜씨가 좋으셔서 찜도 맛있게 해주고 계시는 동안 잘 먹고 편히 쉴 수 있어요.
아기 돌봐주실 때도 항상 웃으며, 봐주시고 얘기도 잘 케어해주셔서 맘도 몸도 편안한 서비스였습니다.
전규분 이모님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