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지난 8월 둘째를 낳고 산모도우미 서비스를 받았던 둘째지만 초산같은...겁많은 산모입니다.
먼저 첫째는 지역에서 나름 유명하다는 다른업체에 서비스를 신청하여 도움을 받았었습니다.
아기낳고 몸조리 잘해야 한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기에 추가 금액까지 지불해가며
산후조리 잘 해보자 다짐했었는데... 첫째때는 도우미 분이 계셨지만 마음도 몸도 편하게 쉬지를 못했네요.
산모에게 집안 살림에 대해 이야기 하거나 다른 가정과 비교를 하는 등 기본 자질 조차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았고, 또 산모식사도 너무 부실하여 첫애 낳고 6년이 지난 지금도 별로 좋은 기억이 없네요.
어렵게 가진 둘째를 낳고 이번에도 조리원 이용 후 마지막 산후조리라는 심정으로
이전 업체가 아닌 다른곳으로, 또 지역엄마카페에서 나름 추천받은 분으로 지정하여
신중하게 선택하였고 몸조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대 만족이었습니다!!
일단 산모가 신경을 전혀 쓰지 않도록 오신 첫날부터 집안살림, 위치 완벽하게 파악하시고,
아기 너무 예뻐해주시고, 집안살림도 정말 잘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또 특출나게 좋은 이모님의 음식솜씨로 맛있게 산모식사 및 큰아이, 재택근무중이던 남편까지 챙겨주셨어요.
외출이 쉽지 않아 장을 보지 못해 음식을 만들 재료가 부족할때는 이모님이 손수 사비를 들여
간단한 간식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올해는 유난히 주변에 임산부가 많은 해인데.. 주변에 추천을 하고도 모자라
이런분은 더욱 칭찬해드려야 할것 같아 일부러 사이트 까지 찾아 후기를 올립니다.
춘천/가평지점 박찬주 이모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친절하고 철저한 관리를 해주시는 실장님도 너무 감사했어요.
앞으로 셋째는 안낳을 예정이지만. 산모도우미 119는 주변에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