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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 에 출산후 조리원에서 정부지원 바우처로 신청했습니다.
초산이라 좋으신분으로 보내주시라고 했는데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일요일에 조리원을 퇴소하여 그날 하루는 정말 어떻게 보냈는지 모를 정도로 멘붕인 상태로 월요일에 산모도우미 관리사님께서 오셨는데
아가 옷 싹 정리해서 수납해주시고
조용조용하신 성격에 차분히 아기봐주시고, 반찬도 맛있게 만들어주시며, 청소도 해주셔서 이용하는 3주동안 이모님 오시는 시간만 기다렸어요
신랑 빨래도 같이 해주시고 오후 출근이라 신랑 밥까지 차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혼자서 육아를 했다면 몸조리도 제대로 못했을거같네요.
무엇보다도 아기를 너무 이뻐해주시고, 아침에 오시면 얼른 쉬라고 해주셨어요~
가실때는 쓰레기랑 음식물쓰레기 까지 버려 주셨어요
이제 이틀뒤 금요일이면 끝나는데 너무 시간이 빨리 지나갔네요ㅠㅠ
임형순 이모님덕분에 3주가 너무 빨리 흘러갔네요..
오시는동안 감사했습니다
[출처] 산모도우미119 이용후기 (맘스홀릭 베이비 (300만 엄마들의 소통 공간)) | 작성자 러브핑크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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