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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조리하는 동안 몸과 맘 편히 지낼 수 있도록 해주신 관리사님 덕분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서툰 글 솜씨로 후기글 올립니다...
저는 친구의 추천으로 산모도우미 119업체를 알게 되었고 둘째때 김효정 관리사님과 인연이 닿았습니다...
셋째 임신하면서 제일 먼저 생각나는 분이 김효정 관리사님이였습니다...
둘째 산후조리 할때 이모님이 오셔서 케어 해주셨는데 아이도 능숙하게 잘 봐주시고 큰애와도 잘 놀아주시고 너무나 잘해주셨던 기억이 있어 셋째도 이모님께 부탁드렸습니다.
둘째때 너무 잘해주셨던 기억에 망설임도 없이 김효정 관리사님을 지정했었죠..ㅎㅎ
역시 이모님이셨습니다...
아이 케어는 물론 첫째, 둘째까지 돌봐주시면서 제가 신경쓰지 못한 아이들 심리상태라던지 현재 감정이 어떤지 어느 부분에 신경써야 하는지까지 케치 하셔서 알려주셨어요..
제일 감사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구요...
애들 봐주시면서 힘드실법도 한데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아이들을 대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음식 솜씨도 뛰어나셔서 밥 먹을때마다 다양한 반찬들에 행복했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하시면서 냉장고 정리는 물론 냉장고 안에 있던 묵은지며 남은 재료들도 음식할때 다 사용하셔서 마지막 날에는 냉장고 안이 몰라보게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어 있어서 또 한번 감동이었죠!!
아이 케어에 관한 꿀팁도 많이 가르쳐주시고
산후 체조도 순서대로 적어서 매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메모해서 붙여 놔주셨답니다..
하루는 이런 이야기도 들려주셨죠!
산모 한분이 지금까지 케어한 아기중에 가장 예뻤던 아기가 있냐고 물어 봤다는데 이모님이 대답하시길 "지금 보고 있는 아기가 가장 이쁘다"고 하셨데요..
저 역시 아기를 돌봐주시는거 옆에서 보고 있으면 정말 사랑으로 돌봐주신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아기를 재울때나 씻길때 놀아줄때도 항상 아기에게 눈 마주치면서 말 걸어 주시고 아기가 불편한데는 없는지 항상 살펴봐주셨습니다.
아기 울음소리만 들어도 어디가 불편한지 아셨고 이모님과 있는 동안은 아기도 편안해 보였습니다...
그 덕에 저 또한 맘편히 쉴수 있었구요..
가끔 퇴근해서 집에 가시기전에 한번씩 안아주시는데 뭔가 알아주시는것 같고 많은 위로와 힘이 되어주었답니다...
남은 3일을 30일 같이 보내자고 하셨는데 그 3일이 저한테는 3시간처럼 넘 빨리 지나간것 같아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내일도 굿모닝하면서 웃으면서 집으로 들어 오실것 같은데 이제는 볼수 없다는게 아쉬웠어요...ㅜㅜ
산후 조리 끝나도 궁금한게 있으면 연락하라는 말씀도 해주시고 이모님과 함께 하는 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김효정 관리사님의 특유의 밝고 건강한 모습에 저 또한 산후조리하면서 긍정 에너지를 많이 받았습니다...
산후 조리 기간에 집에 가셔서도 울 아이들 걱정에 애기는 잘자는지 태열은 좀나아졌는지 등등 연락도 주시고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감사 할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친정 엄마가 딸 챙기듯 케어해주시는 동안 정말 많은 위로와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산후 조리하는 동안 관리사님이 아니라 가족 같은 느낌이어서 그런지 헤어질때 더 아쉽고 힘들었던것 같아요...ㅜㅜ
저희 케어해주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는데
한번더 이모님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앞으로 미역국 먹을때 마다 이모님 생각날것 같고 일하실때 항상 흥얼거렸던 노래 소리도 그리울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출산후 산후 조리에 고민하시는 분들께
김효정 관리사님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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