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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도우미 서비스 이용을 출산 후까지 고민한 끝에 조리원에서 신청했어요.
최근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외부인이 집에 오가는게 꺼려졌지만
산모도우미119 자체 위생교육이 철저한지 대면 첫날부터 신뢰가 가더라고요.
인사를 나눈 후 바로 손 씻고, 환복 한 뒤 근무시간 내내 마스크 착용하시고 근무하셨어요.
평소 집안 정리정돈을 하는 편이었음에도,
관리사님의 손길이 스친 곳은 훨씬 더 깨끗해졌음을 알수 있었어요.
조리원에서 순둥순둥하던 아기가 집에오는 떼쟁이가 되었는데
2주간 관리사님께서 사랑으로 케어 해주고 계심을 느꼈어요.
아기에게 꾸준히 말 걸어주시고, 작은 몸짓에도 반응해주시더라고요.
모유수유자세, 아기용품세척, 아기 목욕, 아기 케어 환경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알려주셔서 앞으로 육아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서비스 이용 신청을 2주로 해서 오늘 서비스가 종료 됐는데
3주 신청하지 않은걸 후회하고 있어요.
업체보다 관리사를 잘 만나야된다는 지인들의 말에 고민이 많았는데
업체도 관리사님도 모두 만족한 산후도우미 서비스였어요.
2주간 등센서 예민한ㅊ떼쟁이 아기 돌봐주신 관리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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