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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들 출산하고 산모도우미119를 이용했었는데 그때 만족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셋째 출산 후에도 고민없이 산모도우미119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조리원 연장이 되지않아서 갑작스레 문의드렸는데 너무 좋으신 관리사님을 보내주셔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희 관리사님은요. 현관문에 들어설때는 멋진 패셔니스타이셨다가 아가를 만날때는 케어에 최적화된 복장으로 변신을 하셔요ㅎ
관리기간이 끝나면 세아이 케어에 후기를 쓸 시간이 없을 것 같아 좌욕을 하면서 급하게 써내려가고 있는데 문밖으로 울 아가에게 노래도 불러주시고 놀아주시는 소리가 들리네요. 너무 감사드리죠. 사실 엄마들은 출산에 지쳐서 아가하고 놀아주기가 쉽지 않잖아요..그리고 직수에 유축에 정신없는 저 대신 집안일도 적극적으로 해주시고, 매 끼니 식사와 간식을 걱정해주시고, 냉장고안에서 잠자고 있던 식재료들에 뚝딱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셔서 그때그때 멋진 요리들이 탄생한답니다^^ 그리고 산후 우울증이 오기 쉬운데 말동무도 해주시고.. 운동도 적극적으로 시켜주시고.. 하루하루 끝나가는게 벌써 아쉽습니다.
코로나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소독이나 마스크 착용 등에 적극적이시니 너무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고, 일단은 내몸이 회복되어야 아가도 케어가 가능하니 이용시기를 놓치면 너무 아쉬울 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적어내려갔는데..이름만큼 아름다우신 문지현 관리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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