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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엄마들이라면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저 역시 많이 고민도 했고 걱정이 앞서서 직접 방문해서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원시원하신 강북지점 서인호 지점장님.
배불뚝이 저에게 맛난 차도 한잔 주시면서 제 몸을 걱정해 주시는 모습에 정감을 느껴서 불안한 맘이 조금은 감소 되더군요.
7월14일에 퇴원하는 바람에 불가피하게 14,15일을 아가와 아빠와 셋이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첫아이라서 일까요. 어떻게 해야할지...난감 그 자체였습니다.
분명 아기가 태어나서 기쁘고.. 우리에겐 더없는 축복이자 행복인데..
그냥 이유없이 슬퍼지고 우울해 지는 것이었습니다.
곁에서 무던히 애쓰며 도와주던 신랑에게 짜증내고..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었죠.
도우미분이 오셨어도... 하루는 눈물만 나더라구요.
우는 저에게 산모는 울면 않된다고...
눈 나뻐지니까 울지말라고 달래주시며 이것저것 신경써주셨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한달동안 우울증은 사라지게되고...
아기 다루는 법, 대처하는 방법, 키우는법등등...
많은것을 배우고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었습니다.
조리원가지않고 산모도우미 이용하길 넘넘 잘한거 같아요.
조리원 2주갈비용이면 산모도우미 한달씩이나 이용합니다.
장점이 그것뿐인가요.
집도 깨끗이 치워질수 있고 아기와 적응도 할 수있어서 대 만족입니다.
실제로 제 주위에 출산하는 산모들이 많아 산모도우미로 적극 추천한답니다.
산모도우미 홍보대사가 되어버렸네요.^^
저의 산후회복과 더불어 울 아가를 정성껏 돌봐주시고 예뻐해주신
강북지점 홍희숙 관리사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잊지 못할겁니다.
홍희숙 관리사님으로 보내주신 서인호 지점장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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