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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오시자마자,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울애기가 똥을 쌌어요^^;;
관리사님이 엄청 빠르고 차분하게 처리해주셨고
무엇보다 화장실에서 엉덩이까지 깨끗하게 물로 씻어주셨어요.
첫인상부터 이 분은 제가 디테일하게 요구를 안해도 알아서 잘해주실거란 믿음이 생겼어요
모든 일을 빠르고 꼼꼼하게 해주셨고,
제가 초보엄마지만 무엇인가를 요청하면 존중해주셨어요.
특히 아기를 다룰 때 엄청 따뜻하고 스윗하게 해주셔서
예민한 울아기가 관리사님 품에서 잘 잠들었어요
청소기 필터까지 비워주시는 꼼꼼함.
3주간 너무너무 맘편하게 지냈어요
일상적인 대화도 잘 통했구요.
이제 못 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습니다
아! 모유수유할 수 있도록 해주신 점도 넘 감사했어요!!
산후조리원에서는 거의 절망적이었는데
관리사님 오신 첫 주에 직수에 성공했네요.
조은정 관리사님 너무 감사드리고...
또 만날 수 있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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