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구리 최은희, 이순자 이모님 감사합니다! ^^
지점 의정부/구리/남양주점
작성자 원지예 작성일 2020-08-27 00:06:58 조회수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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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라서 어떻게 키워나갈지, 조리원 생활이 끝날 무렵부터 걱정이 많긴 했습니다.
여러 산후도우미업체들이 있었지만, 후기 관리가 된다는 점에서 산모도우미 119를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 그것은 매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산후도우미에 대해서도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주말을 남편과 함께 쌍둥이 육아를 간신히 치르고 기진맥진한 상태였고 어떤 분이 오실지도 몰랐죠.
그런데 첫째주에 최은희 관리사님이 오시고나서부터 생활이 완전 달라졌어요.

아침에도 30분씩 일찍 오셔서 아기돌보시고 밥챙겨주시고 제가 무얼 하고 있든 들어가 쉬라고 하십니다.
덕분에 밤새 밀린 잠도 자고, 친구도 만나고, 바람쐴겸 마트도 다녀오고 충분히 쉴 수 있었어요.

집안일에 대해 딱히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척척!
어찌나 손이 빠르고 깔끔하게 집안일을 해내시는지 옆에서 찬찬히 배우고 싶을 정도였지요.
해주시는 음식도 저와 제 남편 입맛에 맞고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또한 아기들을 아주 조심스럽고 사랑스럽게 안아주시고 케어해주시는 모습까지 하나하나가 다 감동이었습니다.

아기말고도 산모와 남편을 위해서 많은 집안일들까지 신경써주시고 도와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관리사님 이름을 나중에 알았는데, 후기를 검색해보니 역시나 제일 많이 언급되신 분이었어요.
4주간 정말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고, 덕분에 충분히 몸조리도 할 수 있었으며
이제는 쌍둥이들 키우는데 조금이나마 자신도 생겼습니다.

이순자 관리사님은 나중에 합류하셨는데 경력만큼이나 믿음이 가는 분이셨어요.
간간히 피로에 지친 산모를 위해 마사지도 직접 해주시고, 먹고 싶은건 말만 하면 금세 뚝딱 만들어주십니다.
제가 못챙긴 남편 식사도 챙겨주시구요.
중간중간 허기진 산모를 위해 여러가지 건강 간식들까지도 만들어주셔서 입이 즐거웠습니다.

또한 아기들을 손주처럼 따뜻하고 포근하게 케어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아기들을 안고 토닥이시며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노래도 불러주시며 아가들이 편안히 잠잘 수 있도록
해주시는 모습에 저 또한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아기들 목욕시키는것에 두려움이 있었는데,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며 알려주셔서
덕분에 지금은 남편과 둥이들 한명씩 맡아서 겁먹지 않고 용감하게 목욕시키고 있습니다ㅎㅎ

두분 이모님이 계신 동안 집안일과 육아 모두 걱정이 없었네요.
우리 쌍둥이들이 운이 좋았던 건지, 실력있고 후기 제일 많은 두분의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었네요.

두분의 산후관리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둥이들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면서 두 이모님들 생각이 많이 날 것 같습니다.

두 분 정말 강추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