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의 만족스런 서비스 이용후기~^^
지점 본점(강북/노원/도봉/성북/용산)
작성자 김혜원 작성일 2020-08-19 12:49:45 조회수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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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날을 잊을수가 없어요..
울 아가와의 소중한 만남..
예정일을 이틀 지나고 신랑이 출근하면서 '이제 나와야지'하는 소리와 함께 시작된 진통.. 첫아기라 겁나고 설레이기도 했네요..
병원가니 진행이 빠르다면서 빨리 만날 수 있을거라고 하더군요..
아침 7시에 진통시작으로 오후 3시에 아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태어나자마자 눈뜨고 엄마 배위에서 바라보던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네요.. 지금도 생생해여~^^
자연분만을 하고 출혈이 심해 수혈을 3차례나 맞고 집에 올 수 있었네요..

처음에 산후조리원을 먼저 들어갈까 아니면 집에서 정부지원 서비스를 할까 고민많이 했습니다.
관리사분이 어떤 분이 오실지, 저랑 성격이 맞을지 등등 고민했었어요..
담당자분과 통화할 때 저의 요구사항과 제가 원하는 데로 해주시겠다하여 믿고 안심했네요..
집에 돌아와서 황영미 관리사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첫인상은 포근해 보였습니다..
제가 낯가림이 있어서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인데 성격이 좋으셔서 금방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 아가를 무지 사랑해주셨어요..지금도 가끔 연락주셔서 우리 아가가 어느정도 성장했는지 보고싶다고 하십니다.. 언제 들리시겠다고..
저는 아가를 낳기전에 반드시 모유수유할 거라고 다짐하고 모유수유를 도와줄 수 있는 관리사분을 원했습니다..
제 젖량이 워낙 부족하여 실패하였지만 관리사분께서 많이 도와주셨어요..
마사지도 해주시고 돼지족, 사골도 끓여주시고..
모유수유는 실패했지만 울 아가가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고마워요~

황영미 관리사님께 집안일과 아가를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께 지금도 죄송한 것은 저희 세탁기가 서비스 중간에 고장이 났습니다..
아기 기저귀며 옷등등 손수 세탁해주셨어요..
적은 분량도 아니었는데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우리 아기가 목욕도중 관리사님의 손에 응아하고 여러차례 오줌세례를 했는데 사랑으로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죄송해서 안절부절했는데 관리사님은 아무렇지도 않게 처리해주시고 또한 우리 아가가 4일씩 응아를 안보고 있을때 연휴중에도 전화해주셔서 같이 걱정도 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정말 든든했답니다..
병원서 퇴원 후 제 몸상태가 안좋아 병원을 여러차례 갔어야 했는데 그때마가 기꺼이 응해주시고 우리 아가보살펴주시기도 했습니다..
첫아기라 어떻게 보살펴야 할지도 몰랐는데 많을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경험에서 비롯된 노하우까지..
지금 생각하면 정말 편하게 산후조리를 한 것 같아요..관리사님께서 가시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가끔씩 해주시는 전화가 반갑고 출산 후의 일들이 생각나곤 합니다..
근데 정말 우리 아가가 실수한거..지금 생각하면 웃음짓기도 하지만 정말 죄송했어요..
우리 아기 열심히 잘 키우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