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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이 가시고 헛헛하네요 ㅎ
코로나때문에 할까말까 고민하고 조리원나와서 이주간 남편과 씨름하고 너무 지친 상태였어요
우선 서비스를 사전에 신청했는데 코로나때문에 취소하려다 잠잠해지면 생각해보자고 보류했어요
초산이라 너무 힘들어서 젓몸살이 2번이나 오고 젓몸살이 젓몸살인줄도 모르는 무식한 초짜맘이였죠
안돼겠다싶어 서비스를 신청했고
구세주가 오셨어요 ㅎㅎ
성품도 좋으시고 차분하시고 요리며 집안일이며 짦은 시간안에 척척해내시는 모습보니 너무 든든했어요
무엇보다 아이에 대해 잘 아시고 전문가로서 모든 질문에 잘 대답해주셔서
남편이랑 둘이있을때 인터넷이나 유투브보며 낑낑댔는데 다 해소되었어요
제가 찬거를 많이 먹어 아이가 설사를 많이 해서 엉덩이에 발진이 생겼는데 그것도 연고주셔서 직접 잡아주시고
일주일동안 배변잡아주셔서 정상적으로 아이가 소변과 대변 보고있어요
걱정되셨는지 퇴근하시고도 연락주시고 감사했습니다 ㅜㅜ
잠투정이 너무 심했는데 다 기쁘게 울어도 받아주시고
긍정적이셔서 매사에 좋은쪽으로 항상 이야기해주시더라구요
오히려 엄마인 저보다 더 예뻐해주셨어요 ㅎㅎㅎ
하시는 일을 정말 좋아하시는것 같았어요 ^^
둘째때도 뵙자고 약속하고 5일간의 서비스를 마무리지었네요 ㅜㅜ너무 아쉬워요 ㅜ 더할껄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거리라서 다음에 아이 외출 가능할때 같이 뵙고 밥한끼 할수 있는 날을 기다려봅니당 ^^
김계란 이모님 적극추천이에요 ㅎㅎ 전문가는 다릅니다~~ 꼭 서비스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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