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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송자관리사님~이제서야 감사의 글을 올려요~
이런걸 쓰려니 좀 쑥스럽네요^^
조리원에서 나와 급하게 예약을 하고 관리사님을 만났어요.
솔직히 산후도우미 예약할때도 하는게 맞는지 말아야 하는지 걱정이 많이 됐습니다.
요즘 하필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ㅠㅠ 산부인과나 산후조리원도 위생에 엄청 신경을 쓰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집에서도 낮선분이 왔다갔다 하는게 맞나 싶었는데요.
생각보다 이모님이 인상이 너무 좋아서 첫 인상부터 너무 다행이다 싶었어요.
이모님의 좋은점중 특히 마음에 들었던것은 저와 달리 엄청 꼼꼼하시고 깔끔하시고 정리정돈을 잘하시더라고요.
음식도 맛있게 해 주시고,마사지도 좋았어요.
아가도 예뻐해주시고,매일 좌욕도 해 주셔서 빨리 회복이 된것 같아요~
출산하고 회음부가 아파서 바닥에 앉지도 못했는데요.. 지금은 완전히 나아졌습니다~
출근도 항상 10분정도 일찍 오시고,쉬는 시간도 없이 아이잘때는 집안정리며 반찬까지 만들어놔주시고~
아이방도 청소기로 하면 먼지날린다고 아이한테 좋지 않다며 일일히 손으로 해주셨어요.
저보다 더 신경써주시고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관리사님과 함께한시간이 2주밖에 안되서 짧은 만남이라서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요,
이것저것 도움을 많이 주셔서
전 아주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모유수유도 할수 있도록 도움도 주셔서 지금은 모유수유도 잘 하고 있고
수유텀도 길게 잡아주셔서 밤에 특히 편하더라고요~~
지인들에게 관리사님 소개 많이 해드릴께요~
다시한번한번 감사했어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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