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권승미 이모님 감사했어요
지점
작성자 김도현 작성일 2020-08-13 12:44:51 조회수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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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교실에서 산모도우미119업체를 알게되었어요
그때 본 대표님이 넘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애기 태어나면 이업체를 신청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예정일 40일 남았을때 보건소에서 도우미신청을 하고 결과나오면서 바로 대표님께 연락을 드렸어요 ㅋㅋ
대표님이 아기태어나면 연락해달라고 하셔서 바로 공주가 태어나고나서 바로 대표님에게 연락과잔금을 냈습니다.
도우미이모님이 전날에 전화를 하셨는데 목소리를 들어보니 되기 시원시원한 목소리였습니다.
울공주는 조리원 퇴소하고나서 보니벌써 손이탔습니다.ㅜㅜ 조리원에 있을때 안아달라고 울기도많이 울어서 옆에
친구들을 다깨운다는 얘기를 듣고 해서 그런지 이모님이빨리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ㅠ
이모님은 출근시간 보다 일찍이 오셔서 손을 먼저씻고 집안정리도 깔끔하게 정리도 잘해주셨어요
아기가 손이많이타서 재워서눕혀놓으면 깨곤하는데 몇시간동안 아기컨디션않좋아질까봐 안고 한타임씩 안고재워주셨어요
그렇게 힘들게 안아주셨는데 아기를 너무나 이뻐해주셔서 믿을 수있었어요
요즘에는 안좋은 산모도우미분들이 계시는데 울 아기이모님은 넘믿음이 갔어요
또 아기안고 재우면서 이모님과 동네언니처럼 이야기도 편하게 하고 저또한 즐거운 시간을 보낸거 같아요
또 울큰아가야들이 이모님을 너무나좋아해서 우리집에서자고 가라고 이야기도 하고 큰아이는 이지아 아줌마 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편지도 쓰고 주말에 형야들 데리고 우리집 놀러오라고 이야기도 하고 아이들도 이모를 맘에 들었나봐요 ㅋㅋ
20일이 금방 지나가서 넘 아쉬웠어요 . 이모님 마지막 뒷모습이 그리고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