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오선주 관리사님 정말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신시온 작성일 2020-08-12 16:42:12 조회수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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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만 낳으면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시작이었고,
하나부터 열까지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엄마라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산후도우미 119를 이용하며 힘을 냈네요
지금은 어느덧 2개월 엄마가 됐어요
제 아이를 담당해주셨던 오선주 관리사님 첫인상부터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제 아이를 정말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봐주고 케어해주신 게 좋았어요. 아이에게 계속 말을 걸어주시더라구요. 아기에 관련된 건 언제든 물어보면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대답해주시고, 제 걱정을 덜어주셨어요 덕분에 저도 많이 배웠답니다

그리고 제가 딱히 뭔갈 요하지 않아도 집안일도 알아서 척척 먼저 다 해주시고, 제가 부지런 떠는 스타일인데 그에 다 맞춰주셨어요.

하루는 건조기를 사서 설치할때 베란다 구조상 설치가 어려워 애먹은 날이 있었는데 관리사님이 생각치도 못한 제안으로 제가 원하는 위치에 건조기를 설치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센스가 넘치시는 분이라 생각해요.
또 마사지를 받으며 트러블이 있었는데 그마저도 제가 합리적인 선택하는데 큰 도움을 주셨네요 !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같이 앉아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재미있었고 비교적 젊으셔서 대화도 잘 통했어요. 제가 우울증 증세까지 있었는데 한마디 한마디러 제게 힘을 주시기더 했답니다. 마지막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아기 케어 해주셨어요. 너무 감사해여
지금 글을 적으며 그때가 떠올라 그립네요 벌써 한달이 지났어요. 이모님이라 불렀었는데 이모님 너무 보고싶어요.
정말 좋으신 분이니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 드리거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