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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출산 하기전 고민이 있었습니다.
춘천에 연고가 있는게 아니라서 친정집에서
조리를 더 하고 내려올가? 싶었는데 ...
첫째가 있다보니 어려울거 같아서 급하게
복지로 사이트 들어가서 정부지원 산후도우미를
신청했습니다. 그러고 몇일 뒤 심사완료 되어
업체를 선택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많아서 고민이였습니다..
2군데 전화 하고 마지막으로 산모119에 전화해서
무엇을 물어봐야지? 걱정했는데
포근한 목소리로 제가 물어보지 않아도 알아서
설명해주신 실장님 덕분에 이해가 쏙쏙 됐습니다.^^
그후 바로 계약했습니다~
예정일 보다 빨리 출산을 해서 실장님께 바로 연락 드렸더니,
저보고 복이 많다며~^^ 춘천점에서 지정으로만 나가시는
이모님으로 정해졌다고 하셨습니다.
성함을 듣고 저희 친정엄마와 같아서 저절로 친근함이
생겼습니다ㅎㅎ
4주동안 이모님과 있으면서 왜 지정으로만 가시는지
알겠더라구요~ 다들 탐내실만큼 아기 케어 잘해주시고
집안 청소며 음식까지 최고입니다
저희집에 반찬도 없고 재료도 없으면
이모님이 댁에서 골고루 만드셔서 가져다 주셨습니다ㅜㅜ
완전 감동이였어요! 이모님 계실때는 푹 쉬라며
하나도 신경 안쓰게 해주시고, 말동무도 되어주셔서
우울증이 올 틈이 없었습니다>_< 첫째도 잘 케어해 주시고
동생이랑 친해지게 도와주신 덕분에 첫째가 이제는
동생도 사랑한다고 하고 귀엽다며 좋아합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는게 너무나 아쉽네요....
춘천에서 산후도우미 고민하시는 분 만나면
무조건 산모119! 함희숙 이모님 추천할거에요~
정말 저에겐 4주동안 119였고 친정엄마 였습니다^^*
셋째 계획은 없지만... 만약에 생기면 무조건 산모119
함희숙 이모님 연락드릴게요~ ㅎㅎ
함희숙 이모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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