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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를 출산하고 조리원 2주를 예약했지만 생각보다 조리원 생활이 만족스럽지 못해서 급하게 10일만에 나오게 되었어요.
그래서 더 걱정이 많았는데 산모 119 실장님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며 좋은 이모님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첫날 편순희 이모님께서 오셔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 대신 아기 케어를 너무 잘해주셔서 걱정 뿐인 제 마음을 편하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첫날부터 워낙 아기를 좋아하시는 분이신게 느껴질 정도로 저희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잘 케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평소 요리도 잘 못해서 집밥을 많이 챙겨먹지 못했는데 이모님이 미역국과 맛있는 반찬을 뚝딱 만들어 주셔서
밥도 잘 챙겨먹으면서 편하게 산후조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모님 미역국은 정말 최고 ^^
또 워낙 깔끔하셔서 집안 정리정돈이며 청소까지 완벽하게 해주셔서 저희 집이 이모님 오시기 전과 후가 너무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이모님께 더더욱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처음엔 바우처가 가능한 3주간만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받으려고 했는데
편순희 이모님을 만나고 너무 좋으셔서 2주를 더 연장하게 되었어요!
비록 서비스 연장은 바우처서비스가 되지 않아서 조금 부담이 될 수 있었지만
비용이 하나도 아깝지 않고 오히려 이모님 연장하길 너무 잘했다고 느꼈습니다 ^^
사진은 이모님이 만들어주신 반찬들이예요~
정말 이모님이랑 그동안 정도 많이 들어서 오늘이 마지막 날이었는데 가실때 마음이 찡하더라구요 ㅜ 흑
이모님과 함께 한 5주가 너무 행복했고 그만큼 빨리 지나가서 아쉽네요 ㅜㅜ
편순희 이모님 정말 최고예요 ^^
둘째가 태어나게 되면 또 편순희 이모님과 함께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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