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때는 집에 낯선사람이 온다는게 불편하고 혼자서도 충분히 할수있을것 같아 조리이모님 도움을 받지 않았었어요 근데 이번엔 정부지원도 있다고하고 마지막출산이니 편하게 지내보자생각해 4주 예약하였습니다
후회하지않구요~ 코로나때문에 걱정도 했지만 이모님이 자차로 운전하며 출퇴근해주셨고 마스크도 잘 착용해 주셨어오
저 낮잠 푹 잘수있게 배려해 주셨고
매일청소기, 물걸레질 깨끗이해주셨구요
첫날엔 조리원나온 뒤라 냉장고에 재료가 없었는데 직접 집앞 마트가셔서 장을 봐 주셨어요
먹고싶은 음식 있는지 물어봐주시고 정말 빠르게 뚝딱 만들어 주셨어요. 이모님 집에서 김치랑 과일도 가져와 주셨다는...
비오는날에 부침개도 해주시고 변비생기면 안된다고 샐러드랑 나물도 챙겨주시고 미역국은 당연히 맛있고요~
매일 남편 저녁반찬도 만들어주시고 가셔서 제가 정말 할일이 없었어요
마지막날엔 선물이라고 이모님 사비로 장봐주셔서 닭도리탕까지.... 감동 ㅠㅠ
그리고 좋았던건 이모님이 예전에 산후조리원에서 마사지를 하셨던 전문가시래요
이점은 정말 다른 이모님들과는 차별성이 있을듯해요
산후체조, 요가알려주시고 마사지오일?이랑 세라믹 스톤? 그 무거운걸 일부러 가져오셔서 복부마사지 해주셨어요.. 다리마사지도 해주셨구요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조용한편이고 낯가림도 있어 걱정이었는데 너무 편했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4주가 정말 빠르게 갔네요
아 그리고 아기를 정말 이뻐해주세요.
일적으로 예뻐해주시는게 아니고 진심인게 정말 느껴져요 집에가면 아기가 보고싶으시다고^^
진심으로 아기를 이뻐해주시고 눈 맞추고 이야기 해주시고 엄마인 저보다 더 저희아기를 예뻐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날 인사하면서 포옹하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나중에 아기 백일때 연락 하라고ㅠㅠ
김민자 이모님~~
저희 제인이 예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오랫동안 기억할께요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