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김미정2관리사님 감사했습니다.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신선혜 작성일 2020-07-31 10:22:14 조회수 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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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에 후기들이 좋아서 다른 곳 안알아보고 바로 전화 드렸습니다.
제가 초짜 신앙이긴 하지만 말씀과 찬양을 주로 틀어 놓을것이니
신앙 맞는분 추천해드린다고 했더니 걱정마시라고 하시더라구요.
5살 터울인 둘째를 출산하여 첫째랑 떨어지기 싫어서 조리원 안가고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처음 일주일은 몸이 회복이 안되어 그런진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좌욕,족욕,원적외선,배찜질, 산후체조,배맛사지... 시간 틈나는대로 준비해주셨어요. 심지어 제가 오늘 안할께요 라고 할정도로 매일 해주시려고 하드라구요.
시간을 허투로 쓰지 않으시려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처음 오셨을때 싱크대,가스레인지 보이는 곳곳 깨끗이 청소 해주시고 수저도 삶아주셨어요. 매일 반짝반짝 주방이였습니다. 부끄럽게도 음식쓰레기통 굉장히 더러웠는데 찌든때 다 벗겨 놓으셨어요.. 저는 통 버리려고 했거든요.
나는 참 살림못한다 했습니다.
출산전에 냉장고 정리를 해놓았는데 제가 생각하지 못한곳까지 청소,정맇주셔서 한수 배웠어요.
지금 그렇게 유지중이기도 하구요.
아기에게 좋은 말 정말 많이 해주시고..
코로나때문에 첫째가 일주일 정도 집에 있었는데 마음으로 돌봐주셨어요. 일이 아니라 진짜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분인게 느껴졌어요. 종알 종알 질문도 많은 아이라 귀찮을 법도 한데 다 대꾸 해주시고 음식할때도 둘째 씻길때도 같이 해보게 해주시는데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하루에 반찬도 2-3가지 준비 해주시고 제가 먹고 싶다고 하는 것들 만들어주셨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제가 반찬 많은거 좋아하는데 임금님 수라상 안부럽게 차려주셨습니다.
밥 먹을때도 항상 저 먼저 먹이고 아기 봐주셔서 편하게 먹었습니다.
최대한 낮에 저 쉬라고 집안일 하시면서 아기 보면서 바쁘게 하루를 보내셨어요.
관리사님 오시는거 복불복이라고 하던데 저는
완전 만족했답니다.
마지막날에도 좋은 말씀 해주시면서 안아주시는데 눈물 날뻔했어요.
4주동안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