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감동받았어요! 후기 적어봐요!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고유영 작성일 2020-07-29 15:28:08 조회수 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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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딸둥이맘이에요 . 광주에 온지 얼마 안되서 출산을 하느라고 사실 준비를 하나도 못했었어요.
정부지원 받을 수 있다는 말에 신청했고, 많은 업체 리스트 중에서 고민도 많이했어요.
아는 사람도 없어서 추천도 못받구 그냥 아무대나 찍어보자!! 운을 믿어보기로했죠.
또 코로나 때문에 조리원에 갈지말지 도움을 받을지말지도 고민많이했었어요.
또 집에 오시는것도 왠지...신생아라 걱정도 많이 되고.남편도 고민해보자고 하더라구요.
조리원에서 전화했는데 운 좋게 쌍둥이 봐주실분이 계시다고해서, 오셨는데
제가 말씀드리지 않았는데, 자차로 오시구 오시자마자 옷 갈아입으시고, 청결에 엄청 신경써주시더라구요.
아기들 만지기 전에 손소독제는 필수로 하셨어요.
매일 아침 이모님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쌍둥이다 보니 잘 챙겨먹지도 못했고 친정엄마도 없어서 온전히 이모님께 의지할수밖에 없었어요.
이모님이 정말 밥을 엄청 잘 챙겨주셨고 (가끔 백숙도 해주시고, 요리도해주시고) 남편이 외국인이라 오히려 반찬 안해주셔도 된다고 했는데도 나물종류 틈틈히 해주셨고 조미료 없이 건강한 음식으로 만들어주셨어요.
너무 너무 좋은 이모님 만나서 아이들도 저희들도 행복한시간 보냈고, 좋았어요.
급하게 요청했는데도 좋은 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이 넘치는 분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