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우리 가족 모두에게 기억에남는 산후조리였습니다.
지점 본사(강남/서초/관악/동작)
작성자 김성재 작성일 2020-07-23 22:57:57 조회수 1281
첨부파일

관리사분 성함을 못 물어봐서 성함을 못적네요. 봉천동 대우푸르지오APT 에서 한달간 도와주신분입니다.

와이프가 나이도 있고 겁도 많아서 한달전부터 이곳저곳을 알아보다가 산모도우미119를 선택했습니다.
중간 중간 여러차례 전화를 걸어서 담당하시는 분에게 좋은 분좀 소개시켜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나중에는 저를 아시더라구요.
담당하시는 분이 모든 관리사분들이 교육을 철저히 받기 때문에 괜찮을것이다.
만약 문제가 있으면 바로 연락하면 교체할 수 있다. 라고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담당하시는 분도 상당히 친절하시고 고객을 편하게 해주셨습니다. 감사)
예정보다 일주일 먼저 세상에 이쁜 윤서가 태어났고 바로 산모도우미119에 전화를 걸었더니 축하한다며 퇴원날 연락주면 관리사분이 찾아갈거라고 했습니다.
퇴원날, 예정보다 퇴원수속이 길어지고, 차가 막혀서 예정시간보다 한시간 가량 집에 늦게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관리사분이 한시간이나 추위에 기다리시고 계셨습니다. 어찌나 미안하던지, 그 분은 괜찮다고 하시면서 아기출산 축하를..더 미안하더군요.
그렇게 첫만남이 이루어졌고,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서 같이 산다는 것에 상당히 걱정을 했는데,
누님(관리사분을 누님이라고 불렀습니다.ㅋㅋ) 은 수더분하시고, 묵묵히 집안일과 아기돌보는 일, 와이프 돌보는 일을 해주셨습니다.
가끔씩 던지는 농담이 재밌다고 제 와이프가 말을 하더군요.
저희 딸을 어찌나 이뻐하던지, 2주 출퇴근이었던 계약을 2주를 더 연장을 할 수 있었던것도 그분이 편안하게 일을 봐주시고 도움을 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주 금요일까지 저희 집 일을 봐주셨는데,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가족분들도), 하시는 일 잘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좋은 분을 소개시켜주신 산모도우미119도 계속 사업번창하셔서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회사가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도 행복하게 잘 지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