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4주강추]심윤희이모님 무한감사드립니다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김연정 작성일 2020-07-21 20:14:06 조회수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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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아쉬워요ㅠㅠ
이렇게 좋은이모님 만날줄 알았다면 4주할것을요ㅠㅠ
제가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일단 3주만 해보자했는데
하루 다녀가시고 와 감동이라서 4주연장하려고했는데
바우처 결재해버리면 변경이 안된다고하네요ㅠㅠ
저는 제대로 못듣고 추후연장되는줄 알고 아 너무 아쉬워요

1.아침점심저녁을 잘챙겨주세요
저는 첫째때 밥을 제대로 못먹어서 변비가 있어서 치칠수술까지 해야될정도였는데 큰아이 저녁까지 챙겨주시니 너무 천국이었어요
2.아이목욕전문가
제가 둘째낳고 허리를 못쓰게 되서 앉았다 섰다가 잘 안되는데 이모님 혼자서 아기 예쁘다예쁘다하시면서 뚝딱 씻기시는데 육아의 달인 시청하는 느낌이었어요
3. 달달한 목소리와 감성
첫째때는 산후우울증이 왔었는데 이모님이랑 있으니 내일이 기대되요 친한친구가 매일 집에 와주는 기분이에요
아기한테도 달콤한 목소리로 계속 말걸어주고 노래불러주고 직업이라서 하는일이 아니라 마음씨가 고우신분이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첫째도 낯가리는 성격인데 이모님께 조잘조잘 말을 잘하더라구요 애들은 안다잖아요
4. 정성스러운 산모운동
허리가 너무 아파서 몸사리고 있었는데 제몸에 맞게 운동시켜주신 덕분에 하루하루가 다르게 걸을수있게되더라고요 운동이 진짜 중요하구나 생각했어요
5. 깔끔한 청소 및 아기케어
직접만드신 천연세제로 청소해주시고 마스크도 항상 끼시고 기저귀갈고 애기만질때 항상 손씻으시고 옷갈아입고 일시작하시고요 깔끔 그자체요 코로나 걱정이 안되더라구요
6.코로나 걱정 안녕
자차 운행하시고 젊으시고 위생도 철저하셔서 폭팔적으로 확진자가 늘던 시기에 너무 안심이 되었어요

아직 2주 더 남았지만 하루하루 지나가는게 너무 아쉬워서 시간을 붙잡고 싶네요ㅠㅠ
3주끝나면 이모님 바짓가랑이 잡고 울지도 몰라요 진지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