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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출산을 하고 박남숙 도우미 이모님과 4주를 함께 하며 산후조리 해 왔습니다. 한달여를 도움받으며 잘 조리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번이 세번째 출산이었고 위에 두 아이는 자연분만이었으나 막내를 수술로 낳게 되며 조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여러모로 고민되던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2주간만 서비스 받으려고 했지만 여러 상황들로 4주간을 받기로 결정하고 마지막 날이 되고 보니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조리를 받던 즈음 6월 말에 광주가 코로나 확산세가 심화되어 걱정을 많이 했는데 도우미 이모님도 한마음으로 걱정하시며 본인의 출입이나 외출도 굉장히 조심하셨고 당신의 주말 일정이나 가족들까지도 주의하셨다는 얘기를 듣고 참 감사하고 감동했습니다
신생아 케어와 산모관리, 살림 등 제가 손쓸 일 없게 관리 해 주신 점 감사하고요 아기 엉덩이 발진이 일어날 즈음에도 엄마보다 더 섬세하게 관리 해 주시고 금방 낫게 되었네요 특별히 아기에게 주의해야하니 마스크 착용 후 돌봐주시고 신생아도 다 듣는다고 좋은말로 조곤조곤 이야기 해 주신 모습보며 배웠습니다
이제 찐(?!) 육아의 세계로 갈텐데 도우미 이모님의 빈자리를 더욱 느끼겠네요^^;; 그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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