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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시기 몇일전에 전화주셨던 센스!
걱정반 기대반으로 오시길 기다렸는데 두둥!!
오시자마자 저희 둘째를 안아주시더니 이세상에 태어난걸 축복하고 사랑한다~~~라고 말해주셨던 이모님!!
수유의 시간과 먹는양을 물어봐주시고 아이의 잠자는 시간도 파악하신후 둘째를 케어해주셨네요
시간이 나실때마다 밥을 차려주시며 산모가 조금밖에 안먹는다며 이것저것 늘 반찬을 만들어 주셨구요~
이모님이 오시는 동안은 집이 늘 깨끗해졌다죠!!
2주라는 시간이 무색할만큼 너무도 빠르게 지나갈정도로 정이들어버렸는데...
심경미 이모님 그동안 너무 감사했어요ㅠ
이제 둘을 혼자보려니...;;;
벌써부터 걱정에 다크써클이 눈밑으로 내려오네요...
사진은 초상권이 있어 안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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