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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천사같으신 관리사님을 만나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둘째 출산을 앞두고 산후도우미 신청을 하면서
사실 그닥 기대를 안했었어요. 첫째 때 경험했던 이모님이
엄청 나쁘시진 않으셨지만 '아 내 아이를 다른 사람에게 맡긴다는게
쉽진 않구나'라는걸 한편으론 느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만난 김미영 관리사님은 내 아이를 맘편히 믿고
맡길수 있을만큼 신생아케어에 대한 전문성과 훌륭한 성품까지
갖추신 분이셨어요.
제 아이의 수유텀과 낮밤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시고
아이가 깨어있을때도 정말 내아이 대하시듯 사랑으로 놀아주셨어요.
공간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시는건 기본이고
한식조리사 자격증에 빛나는 요리실력까지!
제가 하나하나 부탁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뚝딱뚝딱! 요리해주셔서 마음편히 믿고 맡길수 있었어요.
그리고 실력도 실력이시지만 무엇보다 따뜻한 성품을 가지신 분이라
한달내내 마음에 의지가 많이 되었던거 같아요.
사실 출산하고 나면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잖아요.
항상 밝은 미소로 저희를 돌봐주시는 관리사님 덕분에
힘든 시기를 잘 지나갈수 있었던거 같아요.
저의 이 작은 칭찬글이 김미영 관리사님을
더욱 빛나게 만들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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