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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에서 퇴소하고 멘붕상태있던 초보맘 (지금도 초보지만)
걱정과 두려움이 한가득이였어요.
그런데!!!
이모님이 오셔서 하나씩 해결해주셨습니다 ㅋㅋㅋ
신랑이랑 같이 목욕교육도 시켜주시고 기저귀 교체하는 법, 아기 안는 법 등..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시고 더불어 살림 팁도 엄청 알려주셨어요 ㅎㅎㅎ
이모님 감독 하에 신랑이랑 아가 목욕도 시키고 안아보고 기저귀도 갈고.. 초보들이라 답답하셨을텐데 친절하고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친정엄마가 처음 전화로 어떻냐고 물었을 때
'엄마! 우리집에 천사가 오셨어..' 라고 할정도로 막막했던 육아랑 살림에 정말 큰 도움을 주셨어요. ㅜㅜ
우선 잠을 푹잘수있게 아이를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렸구요
손맛도 좋으셔서 신랑은 인생전복죽을 찾고 저는 조리원에서 만큼 잘먹고 몸 조리 잘했어요.
또 나중에 먹을 수있게 친절하게 지퍼백으로 얼려주셔서 이모님 가시고도 요리에 부담없게 해주시고 .. 친정엄마같았어요 정말 ㅜㅜ
안오시는 주말에는 이모님 오시기 23시간 전 22시간전.. 이러면서 기다리기도 했네요 ㅎㅎㅎ
제 품안에서는 맨날 우는 아기도 이모님한테서는 왜 가만히 있는지 ... 진짜 마법같아요
또 이모님 덕에 신랑이랑 잠시 외출할 수 있어서 당분간? (아니 꽤 오래) 없을 ㅋㅋ 신랑과 데이트도 짧게 즐겼네요
이외에도 장점이 너무 많은데 이모님 너무 바빠지실까봐 ㅎㅎ 저만 간직할께요
정말 열흘동안 너무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육아 씩씩하게 잘해서 아가 이쁘게 잘키울게요 :)
항상 건강하세요 김명순 이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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