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 때문에 조리원 2주 예약했다가 8일로 바꾸고 산모 도우미 이모님 4주 예약을 했어요~
친정엄마가 첫째때는 겨울이라 일이 없으셔서 거의 두달을 조리해주셨는데 둘째는 봄이라 일이 많아서 일주일만 첫째봐주고 가셨어요 ㅠ
첨에는 산모도우미 부를려고 할때 집에 모르는 사람이 오면 괜히 어색할것같은생각에 취소할까 했지만 둘째라 더 조리를 잘해야하니 부르기로 했어요 ㅎ
정부바우처 사용해서 본인부담금도 적었고 결론은 대만족이었습니다
첨에는 첫째 어린이집 등하원때문에 신청한게 커서 별기대를 안했어요
그런데 이모님께서 살림부터 음식까지 다 해주셔서 오늘 이모님의 빈자리가 더욱더 크게 느껴졌답니다 ㅠ
이모님 계실때 매일 신경안쓰고 꿀낮잠을 자던때가 넘 그리웠던 하루였어요ㅋㅋㅋ 이모님 오시던 6월1일 첫날부터 울 둘찌 설사를 해서 병원에 다녀왔어요
조리원 퇴소하고 3일정도 설사를 했지만 모유수유 아가라 당연히 그런줄 알았는데 이모님이 지켜보시더니 바로 병원가야될것 같다 하셔서 병원갔네요~
울둘찌 B형간염 2차맞고 담날 점심때쯤 자는데 이모님이 깨우시더니 열난다고 보건소 전화하니 병원가라고 해서 소아과 가니 신생아라 응급실로 가라고 해서 응급실까지 다녀왔어요~
이모님께서 애가 수유하는데 잘안먹고 쳐져있어서 열재봤다고 하더라고요 ㅠ 저혼자있었음 어땠을지 생각하기도 싫네요
이모님 계신동안 이벤트가 넘 많았어요 그래서 더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울아가 항상 이모님 고운목소리로 넘 사랑해줘서 감사했네요
김철희이모님 여러모로 넘나 저에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한달 지내는동안 의지도 많이하고 우울할틈없이 얘기도 많이하고 ~
친정엄마보다 더좋았던것 같아요
음식솜씨도 넘넘 좋으셔서 항상 맛있는밥 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ㅎ
작은방은 안치워주셔도 되는데 같이 치워주신다고 하시고
분리수거도 다 해주시고 첫째좋아하는 반찬도 잘해주시고 암튼 돈만 많으면 계속 같이 지내고 싶었어요 ㅎㅎ
다시한번 넘넘 감사드립니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