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기 100일까지 정성으로 돌보아주신 정송희 관리사님 감사드립니다. ^^
지점 동대문/종로/중구점
작성자 임가영 작성일 2020-06-29 12:23:27 조회수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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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고 산후조리원에서의 2주 조리가 끝난 후 2020년 4월 8일 처음 산모도우미 119 종로지점을 통해 정송희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급속분만으로 아기를 낳아서 2주 동안 산후조리원에서 잘 쉬었지만 집에 돌아왔을 때에도 회음부가 많이 아프고 몸이 퉁퉁 부은 상태였어요.
또 첫 아기라 경험도 없고 친정 어머니도 도와주실 형편이 안되어서 고민하다가 처음부터 3주 서비스 신청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정말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 2.5킬로그램으로 작게 태어난 아기도 3주 동안 쑥쑥 크고, 이모님의 도움으로 저도 매일같이 몸이 회복되는 것을 느꼈어요. 인터넷에서 다른 업체 후기를 읽어보면 정말 별로이신 분들도 많던데 저는 감사하게도 좋은 이모님을 만나서 매일 3~4개 이상씩 맛있는 반찬에 따뜻한 미역국에 잡곡밥까지 든든히 먹고, 남편 아침식사와 저녁식사까지 챙겨주시고, 안방과 거실, 화장실까지 음식하랴 아기 돌보랴 시간도 없으셨을 텐데도 깨끗하게 청소해주셔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또 남편이 늦게 퇴근하는 날에는 친정 어머니처럼 저를 걱정하시면서 퇴근 시간을 훌쩍 넘겨 일곱시 가까운 시간까지 저녁 식사를 차려주시고, 아기를 돌보다가 가신 적도 여러 번이에요. 정말 가족같이 마음써주시는 것을 느꼈어요. 무엇보다 아기를 정말 사랑으로 돌보아주셨습니다! ^^ 이모님 없이 주말을 보내고나면 더욱 이모님의 감사함을 느꼈죠. 저는 정말 너무 좋아서 처음에 서비스를 일주일 연장하고 이주일 연장하던 것이 어느새 아기 100일까지 연장하여 서비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어느새 아기도 훌쩍 커서 이제는 통잠도 자고, 눈도 잘 마주치고 생긋생긋 웃어요~! 새벽잠을 설치는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 건 모두 이모님 덕분인 것 같습니다. ^^
코로나 때문에 서비스 이용을 망설이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모님은 집에 들어오시자마자 손을 씻으시는 것은 물론이고 방 안에서 새 옷으로 갈아입으신 다음, 앞치마를 꼭 입으시고 집안 일을 하셨어요. 아기를 돌볼 때에는 앞치마를 벗고 꼭 마스크를 착용하셨구요! 위생과 청결에 늘 신경쓰시고, 아기 건강을 위해 고민하신다고 느꼈습니다. 혹시라도 둘째가 태어난다면 망설이지 않고 산모도우미 119에서 정송희 관리사님께 서비스 부탁드릴 것 같아요. ^^ 제 후기가 많은 산모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