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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셋째 출산한 다둥이엄마입니다!
저는 첫째를 출산했을 때부터 꾸준히 산모도우미119를 이용해왔었는데요.
항상 너무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아서 이제서야 후기를 한번 작성해보려고 합니다ㅠㅠ
처음 산후조리 서비스를 이용했을 때는 출산하는 일도 처음이었고 이것저것 정신이 없었던 시기였어서 정말 초보엄마였다고 말할 수 있어요ㅠㅠ
그런데 산모도우미119에서 좋은 관리사님들을 만나서 모든게 초보였던 제가 지금 육아 초고수 엄마가 되었답니다^^
벌써 셋째를 출산하다보니 몸도 예전같지 않고.. 한번 산후조리 서비스를 이용해봤어서 그런지 2주동안은 마음 놓고 푹 쉬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산모도우미119에 신청을 하고 퇴소하자마자 다음날부터 바로 이용했습니다 ㅎㅎ
제가 항상 가장 만족하는 서비스는 아무래도 식사 준비인 것 같아요.
어쩜 이렇게 요리솜씨가 좋으신지.. 입맛 까다로운 저와 저희 신랑 모두 먹는 내내 감탄을 하면서 식사를 했던 것 같아요.
낮에는 회사에서 힘들게 일하고 저녁에는 집에 오면 아이보느라 바쁜 우리 신랑한테 고마운 마음에 든든한 밥이라도 차려주고 싶은데
몸이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아서 매번 미안한 마음이었거든요ㅠㅠ
근데 2주내내 신랑이 먹을 반찬, 국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중간에 출출할 때 간식으로라도 챙겨먹으라며 간단하게 도시락을 싸주시는걸 보고
정말 여기 대박이다 생각했었어요.
제가 임신 도중에 입덧이 정말 심한 편이라서 초기에는 냄새만 맡아도 올라와서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ㅜㅜ
그런데 신랑과 얘기하면서 지나가듯이 말했던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다음날에 꼭 식단으로 준비된걸 보고 정말 섬세하게 관리받는단 느낌이 들었어요.
염분이 많은 음식은 산모 몸에 좋지 않다며 모든 음식의 간도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엄마 밥을 먹는 것처럼 마음까지 든든히 채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과일을 좋아한다는 소리를 듣고 다음날에 또 어김없이 준비되어 있던 오렌지..
산모도우미119의 친절한 서비스를 보니 제가 셋째 출산까지 산후조리를 이용한 이유를 아시겠죠?
또 식사 후에는 늘어난 회음부 회복이 중요하다며 항상 좌욕도 깜빡하지 않고 준비해주시고..
육아 케어도 중요하지만 산모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마인드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ㅠㅠ
느지막히 잠을 자고 일어나서 나와보면 한번도 집안이 어지러워진 적이 없이 깔끔하게 청소가 되어있더라구요.
항상 아이들 소리에 새벽같이 깨곤 했었는데 푹쉬라며 배려를 많이 해주셨어요ㅠㅠ
아이들이 밝고 활기차서 힘드셨을텐데 정말 케어를 잘해주셨어요.
한번도 울지 않고 관리사님을 잘 따르더라구요. 역시 육아 전문가는 다르다는걸 또 한번 느꼈어요 ㅋㅋㅋ
벌써 3번째 이용이지만 전부 다 대만족! 할 정도로 작은 부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신경써서 관리해주신답니다.
좋은분 보내주셔서 산모도우미119에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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