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박금연 관리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튼튼이엄마 작성일 2020-06-17 10:45:33 조회수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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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만 후 1주, 조리원 2주 후 3주간 박금연 관리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병원이나 조리원에서는 수유콜 받고 기저귀 좀 갈고만 했기에 '아기를 그저 봤다'고 표현하는 게 맞을 듯하게 아기를 어떻게 케어해야하는지 정말 1도 몰랐던 초산모였습니다.

부푼 마음으로 아기와 함께 집으로 온 첫날 밤, 아기는 칭얼대다 울지 마음은 급하지, 첫 출근하실 관리사님 기다리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었습니다. 지금은 관리사님 가르침과 조언 덕분에 아기도 저도 밤낮 할것없이 훨씬 편해졌습니다.

얼굴만큼 목소리도 고우시고 마음도 아름다우신 우리 박금연 관리사님은 편하게 이모라고 부르라시며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산모와 아기에게 모든 것을 맞춰주셨습니다.
산모와 아기 케어에 전문가셔서 아이와 관련된 각종 지식도 풍부하시고, 좌욕이며 오일마사지며 산모케어에 프로페셔널하신 모습에 믿음이 갔습니다.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는 말할 나위가 없었고요.

우선, 집안 청소도 2중 3중으로 해주시고, 여느 한정식집 안 부러울만큼 각종 반찬 맛깔나게 해주셨으며(먹고 싶은 음식 다 해주셨습니다), 빨래 너는 것도, 아기 거즈손수건 삶기, 음식물쓰레기 처리며 자질구레한 가사일까지 야무지게 처리해주셨습니다. 여담이지만 선배 주부로서의 살림팁도 공유해주셨습니다. 정말 모든 면에서 센스 만점으로 케어해 주셨습니다.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다는 말이 괜한 유행어는 아닌것 같습니다. 저희 남편도 이모님 좋으시다고 매우 만족해했으니까요.

아기 케어는 두 말할 나위가 없었습니다. 모유수유 코칭, 아기 제대 및 위생관리도 꼼꼼히 해주셨고, 제가 궁금해하고 어려워했던 각종 궁금증과 목욕법 등도 세심히 가르쳐주신 박금연 관리사님은 저의 멘토셨습니다. 모든 시간 아기를 배려하는 이모님의 행동은 진심이 아니면, 몸에 벤 것이 아니라면 나올 수 없는 것이었기에 감동이었고 이모님과 함께함에 행복했습니다.

멘토이자 친구같은 이모님 덕분에 산후우울증없이 산후조리 잘 하고 있습니다. 둘째가 생긴다면 꼭 박금연 관리사님을 다시 만나고 싶습니나.

박금연 이모님은 사랑이며, 천사이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