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김현숙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은서엄마 작성일 2020-06-13 00:09:44 조회수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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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만난지 벌써 4주가 되어가네요~ 너무 편하게 잘해주셔서 부쩍이나 시간이 금방 흘러가는거 같아요ㅠㅠ

처음 도우미선생님을 신청하기전에 이런 저런 걱정도 많았지만
선생님을 처음 뵌 날부터 모든 걱정이 사라졌지요~^^
인상도 좋으시지만 철저한 위생관념과 전문적인 태도까지 겸비하셔서 프로의 포스가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정말 많이 배웠어요.

아직 살림이 서투른 초보 주부에, 초보 엄마라 실수투성인데 선생님이 하시는 모습을 보며 알아가는게 참 많았습니다.
아이케어만으로 벅차서 이것저것 준비안된 부족한 살림을 잘 살펴서 챙겨주시고,
하나라도 더 해주시려고 부지런히 바쁘게 움직여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탄했답니다.
진정 산모를 위해주시는 분이라는 걸 느꼈지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아가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사랑을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직 회복 안된 몸이라며 저에게는 많이 안지마라시고, 선생님이 계실때 많이 안아주신다며
팔이 아프실텐데도 수시로 아이를 안아주시고 예뻐해주셔서 참 감사했어요.
정말 아이를 사랑하시는 분이구나 느껴질정도로 많은 애정을 주셔서 믿고 아이를 맡길수 있었습니다^^

항상 9시전에 출근하셔서 준비하시고, 늘 먼저 아이에게 인사해주시고, 제가 아침은 먹었는지 챙겨주시고,
청소도 꼼꼼히 잘해주시고, 맛있는 음식까지 해주시며 하루종일 바삐 움직이셔서 정말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형식적으로 케어해주시는건 아무래도 느껴지는 법인데, 선생님의 케어는 항상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많이 의지하게 됐답니다.
항상 입구에서부터 소독제를 뿌리시고, 아이를 안기전 매번 소독젤로 다시 소독하시는 모습에 오히려 제가 더 배우며
저도 좀 더 위생관리에 신경쓰게 됐지요.

특히 요리를 정말 잘하셔서 해주시는 음식이 다 맛있었어요~ 짜게 먹으면 안된다고 음식간도 신경써서 해주시고,
야채 많이 먹어야한다며 샐러드도 맛있게 해주시고, 과일도 늘 먹기좋게 챙겨주셔서 그 시간들이 저에게는 힐링타임이었지요^^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간식까지 신경써주셔서 항상 대접받는 기분으로 기분좋게 먹었답니다.

어른들 말씀중에 '손끝이 야무지다'라는 표현이 있잖아요~ 선생님의 실력을 표현할수 있는 문장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 케어도, 청소도, 음식도 정말 최고입니다!!^^
사랑과 열정이 넘치시는 김현숙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둘째도 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