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감동받았던 후기)후회없는 선택!!
지점 본사(강남/서초/관악/동작)
작성자 김문정 작성일 2020-06-11 00:00:00 조회수 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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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다둥이 엄마입니다.

산후도우미를 이용하면서 감동받았던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저는 산후도우미119에서 이용했어요~ 이제 조금 잠잠해지나 했더니..

얼마전에 또 확진자가 다중이용시설에 방문하면서 또 확진자가 두 자릿수로 늘었더라고요..

놀이터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올해 제대로 놀게해준 적이 없어 더욱 미안하고 속상한 마음이에요.

그래서인지 집에서라도 더욱 놀기 좋고 재미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은데 밖에 나갈 수도 없을뿐더러 저도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몸이 예전 같지가 않더라구요.


제가 아이에게 해주지 못하는 부분도 많고 저도 산후조리를 받으며 그 기간만큼은 푹 쉬고 싶어서 2주를 신청해보았는데요.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모든 엄마들이 공감하듯이 아이들 밥 먹는 것만 봐도 배가 부른건지, 밥을 차려주고 육아를 하는 과정에 지친건지..

아이 엄마들은 남아있는 음식으로 대충 끼니를 떼우는게 일상이 되어버리더라구요.

저도 아이에게 밥을 먹이느라 한바탕 씨름을 하고 나면 기운이 다 빠져서 매번 대충 먹고 지나가기 일쑤였는데,

산후도우미119를 이용하면서 2주 동안 든든한 매끼 식단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누군가가 차려주는 음식을 먹는다는게 이렇게 감사한 일인지 다시 느낄 수 있었어요.

평소에도 염분이 들어가지 않은 간간한 음식을 선호했던 터라, 음식이 입에 맞지 않으면 어쩌지 걱정했었는데

매번 전날 좋아하는 메뉴를 물어봐주시고 다음날에 그 음식을 꼭 준비해주셨어요.

음식의 간도 잘 되어있어서 매끼 너무 맛있게 식사를 했던 것 같아요~

중간에 조금 출출하다~ 싶은 생각이 들면 어김없이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들도 준비해주셨어요.

음식을 먹고 있을 때는 항상 집안 청소나 아이들 케어를 완벽하게 해주시면서 제가 신경 쓸 부분이 없도록 도와주셨어요.

식사가 끝난 이후에는 늘어난 회음부를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번도 빠짐없이 좌욕을 준비해주시더라구요.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게 너무 감사했어요~

항상 집안 모든 물건들이 정리되어 있고 낯을 많이 가리는 저희 아이들도 반찬투정 한번 없이 밥도 잘 먹고 조용히 잘 놀더라구요.

한번도 집안일이나 육아에 신경쓰지 않고 2주동안 마음 편히 푹 쉴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낳고는 쉴 때도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어서 이렇게 편안한 시간을 보내본게 또 언젠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 가물가물 하더라구요. 산후도우미119에서 신청 안했으면 어쩔 뻔 했는지..

편안한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신 황영미 관리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