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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정윤이모님^^잘 지내시죠
이모님이 안계신 저희집은 엉망입니다 .새삼 빈자리가 심해서 이모님이 더 그리워요 3주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주위에서 산모도우미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걱정 걱정하다가 도와주실 부모님도 멀리 사시고 혼자는 자신이 없어서 보건소에 접수하고 알려주신대로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에 검색했더니 산모도우미119가 19년도 품질평가에서 최고등급A등급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그냥 믿음이가서 예약했어요 .출산하고 조리원 다녀와서 이모님이 오셨는데 얼굴이 너무 고우시고 예뻐서 케어를 받을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는데 와~~대박
음식이면 음식 ,청소면 청소 ,아기케어 .더 좋았던건 이모님이랑 있으면 엄마처럼 따스하게 ,친구처럼 편안하게 .아침이면 이모님이 올 시간만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ㅎ ㅎㅎ조용히 내애기 들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이모님이 산림하는법, 정리정돈하는법, 혼자서 있을때 걱정된다면서 일일이 이렇게하면 조금이나마 힘들지않을거라며 세세히 알려주셔서 그대로하니 이모님께 감사 인사라도해야 될걱같아서 아가 자는 시간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모님 감사합니다 .시간내서 놀러오세요 .연락드릴께요 건강하세요~~
둘째 계획은 없지만 혹시나 맘 바꿔면 꼭 오셔서 도와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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