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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 아기를 둔 셋째엄마예요^^
첫째땐 도우미 개념을 몰라서 부르는 엄두도 못냈었고
둘째땐 첫째아이때문에 산후도우미를 불럿어요^^
다른곳 알아보지도않고 지인 추천받아서 산후도우미119를 예약하고 이모님이 오셨어요 
첫째땐 처음 하는 육아라 혼자 울기도 많이 울고ㅠㅠㅠ우울증까지왓네요
둘째땐 이모님 덕분에 마음이 편해서인지...^^행복했어요
셋째를 가지자마자 산후도우미119에서 이모님 불러야지 하는생각뿐이었어요
기간맞추어 또 산후도우미 119를 예약하고 오랜만에 볼 이모님생각에 설렜어요
음식도 기가막히게 잘하시고 청소도 엄청잘하시구 집이 맨날번쩍번쩍😆
집에 붙어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이모님 오실땐 나가서 친구들하고 밥도먹고 커피도먹고오고 낮잠도 너무 잘잤어요
오늘 마지막으로 이모님과도 계약이 끝났지만
혹여나... 넷째?가 생긴다면 꼬옥 다시뵙쓰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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