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최고의 2주를 보냈어요~정말 감사합니다.
지점 본점(강북/노원/도봉/성북/용산)
작성자 전소라 작성일 2020-06-04 14:32:24 조회수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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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퇴소한 다음날부터

바로 서비스를 이용했는데요.

시기 때문에 걱정되는 것도 많고

이것저것 궁금한 게 많아서

신청하기 전에 먼저 문의를 드리기 위해서

전화로 상담을 요청했었는데요~

전화 상담으로 너무 친절하게

세심한 부분까지 다 알려주셔서

걱정 없이 바로 신청 완료!

​

관리사님은 출근하자마자

근무복으로 갈아입으시고

내내 손소독제로 소독하면서

코로나로 걱정할 일이 없게끔

확실하게 관리해주시더라구요ㅠㅠ

​

출산하고 나서 정상적인 활동을 하기가 힘드니

2주는 정말 필수적으로 산후조리를 해주어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2주가 지나도 집안 청소나 격한 활동은 어렵고

간단하게 움직히는 정도만 가능하다고 해요.

아이를 낳고 나서라 그런지 몸도 많이 약해지고

스스로 관리하기에도 벅차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문가한테 관리를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한국인은 밥심이라고 하잖아요~

저는 솔직히 가장 걱정했던 점이

식사와 관련된 부분이었거든요.

첫째 아이도 아직 어리기 때문에

좋은 음식들로 건강하게 먹어야 하고

저도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몸이 전같지 않아 회복하는데 정말 오래걸렸어요.

입덧도 심해서 임신기간동안 제대로 못챙겨먹은 탓에

더욱 식사가 중요했던 것 같아요.

저도 저희 신랑도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라서

혹시 음식이 입에 안맞으면 어쩌지 걱정했었는데

정말 그런 걱정을 한번에 날려주시더라구요ㅠㅠ

산모 몸에 좋다고 알려진 재료들은

서비스 기간동안 전부 먹어본 것 같아요ㅋㅋㅋ

정말 저희 엄마 밥을 먹는 것 같았어요.

건강하게 제대로 차려진 한상을

매끼마다 푸짐하게 챙겨먹는 느낌!

건강을 회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염분은 최대한 줄이면서도

좋아하는 메뉴들로 식사를 차려주셨어요!!

틈틈히 간식도 챙겨주셔서

한번도 배고프다거나 출출한 적이 없었어요~

하루는 몸도 마음대로 안따라주고

산후우울증처럼 비슷하게

의욕도 없고 너무 힘들고 우울한 날이 있었는데

너무 편한 마음에 관리사님께

이것저것 말씀드렸었거든요.

다음날 제가 좋아하는 꽃을 사서 주시면서

걱정하지 말라구 토닥여주시는데...

방에서 정말 소리내어 엉엉 울었습니다ㅠㅠ

세심하게 신경쓰고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사하고 서글픈 마음이 동시에 들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구요.

​

산모도우미119를 이용하는 기간동안

제가 신경쓸 부분이 전혀 없도록

집안 청소도 깨끗하게 맡아서 해주시고

육아하는 방법도 새로 배운게 많았어요.

저도 나름 첫째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 전문가가 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숙련된 분께서 알려주시는 정보는

정말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항상 식사 후에는 좌욕도 준비해주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